매그나텍, 리릭로봇과 이차전지 관련 R&D·장비공급 등 MOU 체결… 이차전지 사업 투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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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 매그나텍(회장 정해만)이 이차전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국의 글로벌 배터리 장비 회사 리릭로봇(Lyric Robot, CEO 탄 광샤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이차전지 사업 투자에 속도를 낸다.

매그나텍은 25일 리릭로봇 탄 광샤오 CEO(해외영업 총괄)와 매그나텍 정해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차전지 분야 △연구개발(R&D)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등 시범생산을 위한 파일럿 장비와 양산 장비 공급 △장비 운영 및 수율과 성능 검증 등의 분야에서 공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차전지 양산과 관련해 양사는 매그나텍의 친환경 바이오매스 실리콘(커피박) 음극재를 토대로 국내에 고효율 저비용의 LFP 배터리 공급을 최단기간에 추진하고, 대량 생산을 위한 제조공정 기술 및 장비 연구개발에도 상호 협력해 공동 추진키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매그나텍은 리릭로봇이 가진 이차전지 관련 장비 및 공장 건설, R&D 등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LFP 배터리 셀 생산 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2014년 설립된 리릭로봇은 자동차 부품과 신에너지, 전자, 운송 등 여러 분야에 장비·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는 회사다.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