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청소년중앙연맹(총재 정경석, 鄭京碩)은 29일 ‘제23회 청소년 통일백일장 전국대회’의 개최를 공고했다.
‘제23회 청소년 통일백일장 전국대회’는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부·교육부·행정안전부 등 정부 기관, KBS한국방송 등 교육기관, 그리고 전국 13개 시·도광역교육청의 후원 및 지원으로 시행하게 됐다.
올해도 예년과 같이 전국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해외 한인학교 등 각 기관 및 단체에서 예선대회를 주관한다. 예선에서 입상자 시상을 마친 상위 작품을 8월 16일까지 연맹 대회조직위원회에 추천 제출하면 서류심사, 부문별 심사,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입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9월 13일 발표해 10월 말~11월 초 통일부 통일한반도미래센터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본 대회에 입상한 상위 작품은 연맹 설립 25주년을 맞아 2025년 발행될 ‘법인설립 제25주년 남북청소년중앙연맹 활동 25년사’에 입상작 모음집으로 수록해 국내외에 배포할 계획이다.
본 대회는 제1회부터 제7회까지 ‘남북청소년교류 편지쓰기 전국대회’(1회~6회는 편지쓰기, 7회는 편지쓰기 및 그림그리기)로 진행했으며, 제8회는 ‘한민족 통일염원 청소년 백일장’(편지쓰기, 그림그리기), 제9회와 제10회는 ‘통일염원 청소년 백일장 전국대회’(편지쓰기, 그림그리기)로 시행했다. 이어 제11회(2012년)부터 제23회(2024년)까지 ‘청소년 통일백일장 전국대회’(편지쓰기, 그림그리기)로 시행하고 있다.
‘제23회 청소년 통일백일장 전국대회’의 예선에서는 예선 주관기관별로 입상자에 대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시상하게 되며, 본선에서는 연맹에서 편지쓰기 및 그림그리기 분야별로 유치부, 초·중·고등부, 해외부문(기관 단체 추천 포함) 등